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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 새마을금고 강도사건 피해액 ‘2000만원’ 추산…직원 2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22 10:55
2018년 10월 22일 10시 55분
입력
2018-10-22 10:44
2018년 10월 22일 10시 4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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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경주시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했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강도는 현금을 강탈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남자직원 2명에게 상처를 입혔다.
다친 직원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강도가 현금 2000만 원 가량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추정 중이며,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달아난 강도를 쫓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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