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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70대 노인 열차에 치여 숨져…경찰 “치매 증상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4 09:53
2018년 10월 14일 09시 53분
입력
2018-10-14 09:50
2018년 10월 14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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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성이 13일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날 오후 7시 4분께 경북 경주시 서악동 중앙선 선로에서 인근 요양병원에서 입원 중던 A 씨(70)가 울산 방향으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발견 당시 A 씨는 환자복 차림이었다.
경찰은 "A 씨가 치매 증상이 있었다"는 병원 관계자의 말에 따라 일단 병원에서 나온 A씨가 길을 잃고 헤매다 선로로 들어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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