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점심시간 친구와 놀던 중학생, 넘어진 농구골대 맞아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8-10-08 20:55
2018년 10월 8일 20시 55분
입력
2018-10-08 20:53
2018년 10월 8일 2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낮 12시46분쯤 경남 거제 고현중학교 운동장에서 농구골대가 넘어지며 이 학교 2학년생 A군(14)을 덮쳤다.
이 사고로 A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다.
당시 A군은 운동장에서 친구의 어깨에 목마를 탄 채 농구대 링을 잡아당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경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