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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교통사고 최다 발생 지역은?…사망·부상자도 1위
뉴스1
업데이트
2018-10-06 20:41
2018년 10월 6일 20시 41분
입력
2018-10-06 20:38
2018년 10월 6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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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2017.10.24/뉴스1 © News1
최근 5년간 경기남부지역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와 사망자 수 역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분당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3~2017년) 지방청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11만4317건의 사고가 일어났다. 사망자는 2822명, 부상자는 20만115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기남부지역에서는 Δ2013년 4828건 Δ2014년 4252건 Δ2015년 4467건 Δ2016년 3809건 Δ2017년 3745건의 음주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전국서 가장 많은 건수다.
이로 인한 사망자 수와 부상자 수 역시 경기남부지역이 가장 많았다.
사망자수는 Δ경기남부 402명 Δ충남 387명 Δ경북 253명 Δ경남 241명 순이었다. 제주는 45명으로 가장 적었다.
부상자수는 Δ경기남부 3만7931명 Δ서울 2만8732명 Δ경북 1만2399명 Δ충남 1만2254명 순이었다. 제주는 3202명으로 가장 적었다.
김병욱 의원은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삶까지 망가뜨릴 수 있는 중대범죄”라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이나 부상이 지역별로 격차가 큰 만큼 지역적 환경이나 특성을 고려한 단속이나 캠페인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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