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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돈이 궁해”…추석 연휴 강도짓 하려한 20대 구속
뉴스1
입력
2018-09-27 18:07
2018년 9월 27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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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 News1 DB
추석 연휴 귀가하는 여성을 노려 강도짓을 하려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A씨(27)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3시32분쯤 거제시내 한 치과 앞 길가에서 승용차로 귀가하려는 B씨(26·여)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여성 홀로 차에 타는 것으로 보고 뒤따라가 뒷좌석에 올라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B씨가 차를 버리고 달아나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A씨는 줄행랑쳤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A씨는 부상 등 피해를 입지 않았다.
경찰은 탐문수사를 통해 A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약 3시간 만에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이 궁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부산·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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