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49일 앞… 학부모들의 ‘간절한 기도’
동아일보
입력
2018-09-27 03:00
2018년 9월 27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둔 2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가족들이 수능 고득점과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예불을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수능
#예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