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플라스틱 공장 방화 추정’ 중국인 1명 사망
뉴스1
입력
2018-09-27 03:00
2018년 9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오후 4시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중국 국적 A 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승용차 트렁크에서 인화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꺼내 플라스틱 야적장 등에 뿌리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점 등으로 미뤄 그를 방화범으로 추정했다.
시흥=뉴스1
#방화
#화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