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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귀경 행렬…서울 방향 정체 가장 심한 시간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5 16:52
2018년 9월 25일 16시 52분
입력
2018-09-25 16:46
2018년 9월 25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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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추석 다음날인 25일 전국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승용차를 이용하면 요금소 통과 시점을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4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6시간2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울산→서울 5시간36분, 대구(수성)→서울 5시간26분, 강릉→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은 3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 4시 현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고창고인돌휴게소→부안나들목, 동군산나들목→동서천분기점 등 총 122.5㎞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이하로 주행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비룡분기점→대전나들목, 죽암휴게소→목천나들목 등 70.7㎞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며,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평창나들목→동둔내하이패스나들목, 여주분기점→이천나들목 등 45.4㎞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전체 고속도로 중 서울 방향 506㎞, 지방 방향 95㎞가 정체를 빚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통량은 총 518만 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가 43만 대로 예상되며 오후 4시까지 26만 대가 이동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는 55만 대로 예상되며 오후 4시까지 33만 대가 이동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한 시각은 이날 오후 4∼5시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정체가 26일 오전 3∼4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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