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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태풍 ‘짜미’ 괌 해상서 발생…“이동 경로 유동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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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23:52
2018년 9월 21일 23시 52분
입력
2018-09-21 23:50
2018년 9월 21일 2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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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호 태풍 ‘짜미(TRAMI)’가 괌 북서쪽에서 발생해 서북서진 중이다.
기상청은 21일 짜미가 오후 9시께 괌 북서쪽 약 30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를 의미한다.
짜미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괌 북서쪽 3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로 서북서진 중인 것으로 관측됐다. 현재 짜미의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이다.
짜미는 22일 오후 9시 괌 서북서쪽 약 790㎞ 부근 해상, 23일 오후 9시 일본 외나와 남남동쪽 약 1160㎞ 부근 해상으로 점차 이동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며 “이후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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