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명소로 자리잡은 신포국제시장 ‘눈꽃마을’
동아일보
입력
2018-09-04 03:00
2018년 9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중구 신포국제시장 내 청년몰 ‘눈꽃마을’이 개장 2개월 만에 명소로 자리 잡았다. 3일 이곳은 트레일러 식당에서 음식을 사서 점심을 먹는 사람들로 붐볐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