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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새마을금고 범인, 큰 키+호리호리한 체형…흰색 車 타고 도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7 15:14
2018년 8월 7일 15시 14분
입력
2018-08-07 14:57
2018년 8월 7일 14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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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7일 경북 포항의 한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45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범인은 모자·마스크·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후드잠바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이날 오전 11시 48분경 포항시 북구 용흥동 용흥새마을금고 본점에 침입,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45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범인의 인상착의를 설명했다. 범인은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당시 현장엔 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고, 손님은 없었다. 범인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가방에 돈이 담기는 걸 확인한 범인은 흰색 차량을 타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지만, 범인은 이미 달아난 뒤였다.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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