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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선박화재, 이르면 오늘(23일) 완진…잔불 끄는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3 16:20
2018년 5월 23일 16시 20분
입력
2018-05-23 16:05
2018년 5월 23일 16시 0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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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인천항 선박화재 진화 작업이 이르면 오늘(23일)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39분경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 정박한 파나마 국적의 화물선 오토배너호(5만2422톤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큰 불은 22일 오전에 잡혔지만,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창문이 없는 밀폐식 선박 구조 등 때문.
인천항 선박화재로 차량 1460여 대(11층 382대, 12층 537대, 13층 541대)가 전소됐다. 선박 안에 있던 선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진화 작업은 이르면 23일 오후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완진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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