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포천 식당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창고서 연기 나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0 10:09
2018년 5월 20일 10시 09분
입력
2018-05-20 10:01
2018년 5월 20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저녁 경기도 포천시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건물 절반을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불은 오후 8시 께 자작동의 모 곰탕집에서 발생했다.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324㎡ 규모 식당을 태워 1억2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식당 안 창고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