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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덕철광 “매몰자 6명 중 4명은 병원이송, 2명 구조중…2명 사망? 확인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6 18:02
2018년 4월 26일 18시 02분
입력
2018-04-26 17:53
2018년 4월 26일 17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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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강원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한덕철광에서 6일 오후 3시 56분께 갱 내 발파작업 중 근로자 6명이 돌무더기에 매몰됐다. 사고가 난 곳은 지하 550m 지점이다.
한덕철광 측은 “매몰된 6명 중 4명은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고, 나머지 2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일부 언론에선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 나머지 매몰자 1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으나 회사 측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근로자 6명은 갱구에서 5㎞를 들어간 뒤 수직갱도 500m 지점에서 발파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덕철광 내 자체구조대와 소방은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한덕철광은 국내 유일의 철광석 광산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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