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동 음식물자원화 시설서 화재…소방당국 “인명 피해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7 13:15
2018년 4월 17일 13시 15분
입력
2018-04-17 13:06
2018년 4월 17일 13시 0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오전 경북 안동 풍산읍 마애리 음식물자원화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북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2분 안동 풍산읍 마애리 음식물자원화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를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용접 작업 중에 화재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장에 있던 근로자들이 모두 대피한 상태”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