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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듀플러스]‘제2, 제3의 마크 저커버그와 스티브 잡스를 키우자.’
동아일보
입력
2018-02-06 03:00
2018년 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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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제3의 마크 저커버그와 스티브 잡스를 키우자.’
최근 글로벌 명문대 공대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창업만큼 효과적인 것도 드물기 때문이다.
청년창업 : 글로벌 명문 공대에서 배운다(232쪽·1만4000원·푸른들녘)
는 해외 15개, 국내 7개 명문대 공대의
창업 교육 시스템을 집중 분석했다. 저자들은 매사추세츠공대(MIT), 코넬대,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 같은 미국과 유럽의
전통 명문 공대서부터 싱가포르국립대, 대만국립대, 홍콩과기대 같은 신흥 명문대까지 다양한 대학 현장을 누볐다.
한국에선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KAIST 포스텍 한동대 한양대를 취재했다.
책은 공대에서 제대로 된 창업 교육이 이뤄지려면 △논문 위주의 교수 및 대학평가 △막연한 대기업 선호 풍조
△이론 위주의 교육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신, 학생들이 언제든지 창업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교수와 전문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2016년 동아일보가 15회 시리즈로 진행했던 ‘창업가 키우는 글로벌 공대’ 내용을 심화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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