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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지하철 2호선, 단전 사고 운행 중단…“아, 지각”시민들 ‘부글부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5 09:57
2018년 1월 25일 09시 57분
입력
2018-01-25 09:37
2018년 1월 25일 09시 3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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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dd***
25일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단전 사고가 발생해 많은 시민이 출근길에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4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강변역서 신림역 방향으로 가는 외선열차 1대와, 잠실새내역서 신림역 방향으로 가는 내선열차 1대가 단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즉시 긴급조치를 취했고, 사고가 발생한지 약 6분 후인 9시쯤 지하철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동아닷컴에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담당 변전소에서 급전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토로했다.
ko***은 “어제는 1호선 오늘은 2호선. 내일은 몇 호선이냐”고 말했고, al***은 “신림부터 단전이었다더라. 이제 운행하지만 난 지각이다”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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