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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제일시장 화재, 목격자 “시장골목 좁아 걱정…가스통 엄청 많다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3 17:21
2018년 1월 23일 17시 21분
입력
2018-01-23 16:51
2018년 1월 23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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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인스타그램 hanna_mom0608
수백 여 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경기 의정부 전통시장에서 23일 오후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불이 났다.
양말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점포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능한 소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긴급 진화중이다.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길 무슨냄시지 했는데ᆢ불은 안꺼지고 더 번지고 소방차 열대는 넘게 온듯하다. 시장골목이 좁아서 걱정이다. 식당들이 많아서 가스통 엄청 많다는데 일주일사이 3번째 불 무섭다”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의정부 제일시장은 경기북부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수백여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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