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만난 김영주 장관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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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최저임금(시급 7530원) 준수 당부와 정부 지원금(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하기 위해 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편의점을 방문해 업주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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