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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남아 성폭행 주장글 파문…샘 해밍턴 “지금 호주 연방 경찰에 넘어간 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0 17:17
2017년 11월 20일 17시 17분
입력
2017-11-20 16:42
2017년 11월 20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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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샘 헤밍턴 소셜미디어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의 한 회원이 호주 남아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해당 제보가) 지금 호주 연방 경찰한테 넘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19일 온라인 커뮤티니 ‘워마드’ 회원 A 씨는 자신이 호주 남자 아동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A 씨는 자신이 호주에서 거주 중이며, 최근 현지 남자 아동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성폭행했다.
이와 관련해 샘 해밍턴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호주에서 아동 성폭행 제보 많이 받았다”며 “그 제보 다 호주 대사관으로 넘겼다. 지금은 호주 연방 경찰한테 넘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샘 해밍턴의 출생지·국적은 호주다.
한편 해당 워마드 게시물은 20일 오후 4시 40분 기준, 21만4003명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다수 네티즌의 질타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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