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속보] 김인식 KAI 부사장, 경남 사천서 숨진 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1 09:37
2017년 9월 21일 09시 37분
입력
2017-09-21 09:32
2017년 9월 21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이 2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김인식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평소 거주하던 경남 사천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었고, 직원이 이를 발견했다.
경찰은 사망 원인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출로 건물 짓고 보증금으로 ‘돌려막기’…전세사기 부부 실형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엄마 나 좀 봐” 올해 가장 웃긴 야생동물 사진 우승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