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표창원 “부산 폭우, 하늘 이길 수 없지만…개선 예방 노력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3 16:48
2017년 9월 13일 16시 48분
입력
2017-09-11 15:36
2017년 9월 11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표창원 의원 소셜미디어
부산이 11일 쏟아진 폭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늘을 이길 수는 없겠지만 개선 예방 노력하자”라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산 시간당 116mm 물폭탄…도로 마비·차량 수십대 침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표 의원은 “기후 변화로 여름마다 폭우, 부산 경남 일대 피해 반복된다”라며 “하늘을 이길 수는 없겠지만, 정부와 지자체 최선 다해 개선 예방 노력하자”라고 주문했다.
힌퍈 부산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비구름대가 강수지역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오후 6시 이후 대부분 강수 지역에서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폭우 피해를 입은 부산도 오후 1시 기준 동래구, 해운대구를 비롯해 북구 일부 지역에서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사하구·영도구·사상구 대부분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랑은 잊어라 …녹색 바나나, 몸에 이렇게 좋은 거였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화누리’ 이름 반발에…경기도 “확정된 것 아냐, 억측 말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변기 뒤에 침대…1평 中 아파트 “없어서 못팔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