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주노, ‘클럽서 女 2명 강제추행’ 혐의에 여전히 “기억 안나” “억울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30 12:03
2017년 6월 30일 12시 03분
입력
2017-06-30 11:56
2017년 6월 30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DB
사기 및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30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본명 이상우·50)는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선 여전히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이상현 부장판사는 30일 이 씨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다.
이 부장판사는 이 씨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만취 상태로 피해자들을 추행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피해자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신빙성도 인정돼 유죄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또한 “강제추행 혐의도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이 씨는 지난해 6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후 줄곧 억울함을 호소해왔다.
피해자들은 당시 경찰 조사에서 이 씨가 술에 취한 채 다가와 뒤에서 끌어안았고, 이를 피했으나 이 씨가 재차 접근해 강제로 가슴 등을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넘어지면서 여성들을 접촉한 것은 기억나지만 강제추행한 것은 기억에 없다”면서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 씨는 지난 5월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할 당시에도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깊이 반성한다”면서도 “강제추행에 대해선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30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은 뒤에도 “강제추행 부분은 사실 많이 억울하다”고 호소하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재판부는 이 씨가 2013년 지인에게 돌잔치 전문회사 개업을 명목으로 1억6500만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로 판단했다.
이 부장판사는 “이 씨는 연예인으로 활동한 인지도를 이용해 사업 자금 대부분을 투자받아 요식업을 하려다 실패했다”며 “피해자를 적극 기망한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피해금이 크고, 아직도 변제가 이뤄지지 않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다만 “실형은 선고하되 피해자와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구속영장을 발부하진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2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
3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8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9
버스서 韓 여학생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인니 남성 논란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0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2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
3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8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9
버스서 韓 여학생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인니 남성 논란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0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물 대신 세포로 신약 실험”… 새 길 열어 100억 모은 공학자[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연휴에 너무 먹었나” 극심한 복통…위염아닌 ‘이 질환’?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