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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여대생 사건’ 1년…‘모야모야병’이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6 11:52
2017년 6월 6일 11시 52분
입력
2017-06-06 10:03
2017년 6월 6일 10시 0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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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흉기 든 남성을 피해 달아나다 의식을 잃은 ‘모야모야병 여대생 사건’ 피해자 소식이 6일 전해지면서 모야모야병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점차 좁아져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약 10%이고, 여성 발병률이 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약 2000명의 환자가 있다.
모야모야병은 1957년 일본의 학자 다케우치(Takeuchi)와 시미즈(Shimizu)가 양쪽 내경동맥의 형성 부전으로 처음 기술한 병이다.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이라는 뜻을 지닌다.
한편, YTN은 6일 ‘모야모야병 여대생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의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야모야병 여대생 사건’ 피해자 김 양은 좁은 병실에서 고통스러운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다. 반면, 방송국 개그맨 공채 출신 여모 씨는 2심에서 감형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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