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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53번 버스, 하루 승객 4만4528명 최다
동아일보
입력
2017-06-01 03:00
2017년 6월 1일 03시 00분
박성민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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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중교통 하루 1279만명 이용
지난해 가장 많은 승객이 탑승한 버스 노선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관악구 신림동을 운행하는 153번 버스로 조사됐다.
31일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16년 대중교통 운행 및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153번 버스는 하루 평균 승객 4만4528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버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을 지난다.
승객이 두 번째로 많은 버스는 경기 부천시와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를 운행하는 88번 버스다. 하루 평균 4만3600명이 이용했다. 배차 간격이 짧고 도시철도 경인선을 따라 운행해 승객 수요가 많은 노선이다.
지난해 하루 평균 대중교통 승객은 1279만 명으로 이 가운데 941만 명(73.6%)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약 20%는 출퇴근 시간대 승객이었다.
시외 지역을 이동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한 대중교통은 철도로 평일 하루 평균 39만 명이 탑승했다. 열차 운행시간이 1시간 이하일 때는 승객의 50.1%가 무궁화호를 이용했고, 2시간 초과 시에는 고속철도(KTX) 이용률이 75%로 나타났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버스
#153번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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