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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은 어떤 직업? 특정직 국가공무원…‘지속성 유지’ 장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8 12:22
2017년 3월 28일 12시 22분
입력
2017-03-28 12:20
2017년 3월 28일 12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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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올해 총 849명의 일반군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군무원’에 대한 관심도 집중하고 있다. 군무원은 어떤 직업일까.
군무원이란 국군을 구성하고 있는 특정직 국가공무원을 뜻한다. 즉, 군이라는 특정분야에서 복무하는 국가공무원이다. 육·해·공군의 각급부대에서 정비·보급·수송 등의 군수지원 분야, 정보 및 작전분야의 행정업무, 일부 전투지원 분야의 업무를 담당한다.
군무원제도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 국방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서다. 군인은 업무의 지속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반면, 군무원은 비교적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국방부는 28일 ‘2017년도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군무원 채용예정 인원은 총 849명이라고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7일부터 시작된다. 육·해·공군 채용기관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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