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잭킹바지선 분리’ 세월호, 오후 10~11시 수면 위로 완전히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5 19:24
2017년 3월 25일 19시 24분
입력
2017-03-25 19:17
2017년 3월 25일 1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캡처
세월호가 25일 오후 10~11시께 해수면 위로 완전히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세월호를 밑에서 받치고 있는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이 본격적인 부상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잠수선이 해수면 위 9m까지 오르면 바닷물 속에 잠겨있던 세월호 전체 선체가 바닷물 밖으로 완전히 나오게 된다.
해수부는 9m 부양까지 3~4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와 연결돼 있던 잭킹바지선 2척은 이날 오후 6시 예인선에 의해 분리돼 원래 있던 중국으로 이동했다.
앞서 잭킹바지선들은 24일 오전 11시 10분 세월호를 해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린 뒤 세월호와 한몸으로 묶여 반잠수선으로 이동했다.
한편 세월호는 반잠수선 위에서 3~5일간의 해수 배출 및 방재 작업을 거친 후 87km 떨어진 목포 신항으로 향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페이스X 효과’ 우주-항공기업 주가 고공비행
NYT도 BBC도 놀란 수능 영어 [횡설수설/신광영]
韓 대선-中 열병식 등 타임지 ‘100대 사진’ 뽑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