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만든 빙벽

  • 동아일보

30일 전북 순창군 강천사 계곡에 한파가 만든 높이 5m가 넘는 커다란 얼음 빙벽이 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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