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공임대 따복하우스 22일부터 입주자 모집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월 13일 03시 00분


도청사 이전용지에 홍보관 열고 수원 광교 등 4곳 신청서 접수

 경기도형 공공임대주택 따복하우스가 홍보관을 개관하면서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우선 수원 광교와 안양 관양, 화성 진안1·2 지구에 조성하는 따복하우스 입주자를 22일부터 모집한다. 입주 신청서는 12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 경기도청사 이전 예정 용지에 문을 연 따복하우스 홍보관에서 접수한다. 입주 당첨자는 3월 14일 발표한다. 지구별 공급 물량은 수원 광교지구 204채(신혼부부용 182채, 고령자용 22채), 안양 관양지구 56채(신혼부부용 44채, 고령자용 6채, 주거급여수급자용 6채)이고, 화성 진안1지구 16채와 진안2지구 15채는 모두 사회초년생들에게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수원 광교 36∼44m², 안양 관양 36m², 화성 진안1·2 17∼22m²이다. 입주자 모집 내용은 따복하우스 홈페이지(ddabokhous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복하우스 홍보관은 평형별 가구의 구조는 물론이고 단지 내 공동 주방과 공동 육아나눔터, 어린이놀이터 등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경기도는 2020년까지 수원과 남양주를 비롯해 21개 시군, 41개 용지에 1만27채의 따복하우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경기#공공임대#따복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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