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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년 1월 2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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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언어교육 서비스 공식 공급사인 파고다교육그룹과 사회복지법인 푸드스마일즈우양이 함께 주최한 ‘2016 탈북청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의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이 최근 열렸다.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이 열린 대회장에는 박경실 파고다교육그룹 회장과 고루다 사장, 정의승 푸드스마일즈우양 이사장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양과 좋은 인연이 닿아 6년째 탈북청년들의 외국어 교육을 후원해 오고 있는 와중에 중국어 말하기 대회까지 개최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왔을 발표자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최종 결선에는 국문과 중문 서류심사 및 중국어 전화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 5명이 올라 중국어 실력을 겨뤘다. 이날 최종 결선에 진출한 5명 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상장을, 최우수상에는 50만원, 우수상에는 30만원, 장려상 2명 수상자에게는 10만원과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한편, 파고다와 푸드스마일즈우양은 지난 2010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탈북 학생들의 외국어학습을 지원해왔으며 2011년부터 탈북 청년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자 매년 영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해왔다. 특별히 올해는 중국어의 중요성과 학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처음으로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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