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들끼리만 하는 스터디? 구성부터 다른 번개토익!

  • 에듀동아
  • 입력 2016년 12월 23일 17시 19분




최근 인천, 부천, 부평, 주안 지역에 수많은 토익 학원들이 생겨나고 있다. 토익은 수업이 끝난 후 함께 모여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이 중요한데, 몇몇 토익 학원에서는 학생들끼리만 방치해 두거나 조교들은 출결이나 단어관리만 하는 경우가 많아 궁금한 점이 있어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반면 파고다 부평의 번개토익팀(RC: Sniper 강사, LC: Stacy 강사)은 조교의 학생관리는 물론, ‘추가 수업’을 진행해주는 튜터가 함께 스터디를 진행한다. 강사에게 직접 티칭 훈련을 받은 튜터는 학생들에게는 ‘과외 선생님’의 역할을 한다.



번개토익의 스터디는 시간 별로 나눠져 단어–LC–RC 각각에 튜터링이 갖춰져 있어 방과 후 수업 같다는 것이 실제 수강생들의 평가다. 한 수강생은 “선생님들과 수업을 한 뒤 튜터 선생님과 또 수업을 하니 이해도 더 잘되고 큰 도움이 됐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수강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부평은 물론, 부천, 주안 지역에서도 철저한 관리를 원하는 학생들이 번개토익을 찾고 있다.



파고다 부평의 스타강사로 구성된 번개토익은 압도적인 강의력과 자체 제작교재, 철저한 학습케어를 자랑한다. 현장강의 녹음파일과 필기본을 제공함으로써 결석이나 지각을 하는 경우에도 쉽게 학습이 가능하다. 수업 후에도 강사와의 일대일 카톡 퀴즈를 통해 그날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과제 인증샷을 카톡으로 확인하는 등 수강생 한 명 한 명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특징이다.



번개 토익팀의 강의는 기초가 부족하거나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내 생에 첫 토익반(500~600점 목표)’과 700~800점으로 점수를 빨리 오르게 해주는 ‘700 플러스반’이 있으며, 오전과 오후 다양한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수강생들이 선호하는 시간대는 조기에 등록이 마감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파고다 부평 번개토익에 대한 리얼 수강후기 및 강사소개는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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