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남대 ‘인문학과 인권’ 심포지엄 28일 개최
동아일보
입력
2016-11-28 03:00
2016년 11월 28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든 주제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다루는 인문학의 힘을 빌려 인권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국내외적으로 점차 많아지고 있다. 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소장 양해림 철학과 교수)가 ‘인문학과 인권’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28일 이 대학 인문대 교수회의실에서 연다.
양 소장이 주제에 대해 기조발제를 하고 이상재 대전충남인권연대 사무국장이 ‘차이와 차별―지역 인권의 이해’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모두 5명의 여성, 평화, 환경, 학생 분야 연사들이 나와 인권 문제를 다룬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