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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년 11월 23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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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종로학원의 대표 토익팀인 ‘파고다스타토익’ 팀이 ‘스토커토익’으로 팀명을 새롭게 변경하고, 더욱더 치밀한 수강생 케어로 무장했다.
종로 토익학원 파고다에서 강의력과 학생관리, 스터디 그룹관리로 이미 그 실력을 검증 받은 강사들로 구성된 ‘스토커토익’ 팀은 RC 구완서 강사, LC 최정아 강사 그리고 인강으로 만날 수 있는 RC 장진영 강사가 있다.
팀명을 ‘스토커토익’으로 새롭게 변경한 데에는 세 명의 강사 모두 학생들 개개인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단기간에 원하는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데 그 이유가 있다. 또한, 이를 가능토록 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숨 막히는 집착관리를 해준다.
RC 구완서 강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이를 수업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한다. 학생들에게 수업과 관련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LC 최정아 강사는 학생들의 스터디 운영에 있어서 발음, 문장듣기 그리고 실전 문제풀이까지 토익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확실하게 잡아주는 초 밀착 관리를 제공한다.
OTO(online to offline) 강의를 담당하는 RC 장진영 강사의 경우, 이미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실력 있는 베테랑이다. 수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전달할 뿐 아니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정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겨울방학에 토익 정기시험을 준비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파고다 종로학원의 스토커토익 팀의 강좌를 고려해 보자.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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