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시 ‘스타가게’ 10곳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6-11-23 03:00
2016년 11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대구시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스타가게’ 10곳을 선정했다.
중구 서문시장 부근에 있는 미림식당은 1962년 문을 연 후 54년 동안 돈가스 전문식당으로 서문시장과 근대골목투어와 연계한 관광 가치가 있다. 김광석 거리에 있는 로라방앗간은 30년 동안 분식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백림정 식당은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 측백나무 숲 옆에 있어 관광연계 효과가 크다. 동구 특산물인 연잎과 한방재료를 사용한 닭요리 전문식당이다.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르배는 흑미로 만든 빵 등으로 3대를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는 스타가게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환경개선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대구시 창조경제본부 관계자는 “스타가게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신뢰를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