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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퇴근길 서울서 방탄복 입고 사제총 난사… 경찰관 1명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20 10:08
2016년 10월 20일 10시 08분
입력
2016-10-20 03:00
2016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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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경찰관… 압수한 사제총
19일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근처 도로 위에서 성모 씨가 쏜 사제총에 맞아 김창호 경위가 쓰러지자 한 동료가 다급히 달려와 상태를 살피며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경찰이 성 씨에게서 압수한 사제총(오른쪽). YTN 화면 캡처·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총기난사
#전자발찌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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