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화물연대 총파업 불법행위 발생시 ‘엄정 대응’”…위기경보 ‘경계’ 격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0 11:03
2016년 10월 10일 11시 03분
입력
2016-10-10 09:19
2016년 10월 10일 09시 1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자료사진/동아일보DB
경찰이 화물연대의 파업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하면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10일 민주노총 전국운송하역노조 산하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 과정에서 불법행위 발생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이날 0시부터 소형 화물차 증차 허용 등의 정부의 규제 완화에 반발해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해상과 철도에 이어 육로마저 끊기면서 수출 부문 타격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은 명분이 없다”면서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시작된 10일 0시를 기해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지법 앞에서 흉기로 유튜버 살해한 50대 구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설]尹 취임 2년 긍정평가 역대 최저… ‘하던 대로 쭉∼’은 안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건희 여사에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내일 검찰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