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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역서 KTX 탈선, 승객들 환승 불편…사고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5 20:11
2016년 5월 25일 20시 11분
입력
2016-05-25 20:01
2016년 5월 25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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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KTX가 탈선해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 구간을 오가는 열차의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25일 "오후 3시50분에 인천공항철도역을 출발해 목포역과 여수엑스포역으로 향하던 KTX 525 열차의 1개 대차가 인천국제공항역 구내에서 궤도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공항철도 직통열차로 갈아탄 뒤 서울역까지 이동했다.
사고원인은 기관사의 실수로 인한 선로전환기 파손으로 추정된다.
관계자는 이날 "공항철도의 안전운행을 위해 현재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복구작업 중"이라면서 "밤 10시까지 복구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6일 첫 KTX 운행을 비롯한 모든 공항철도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코레일은 국토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와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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