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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분당선 왕십리행 전동차 고장, 현재 정상화…고장 원인은 무엇?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0 14:43
2016년 4월 20일 14시 43분
입력
2016-04-20 14:35
2016년 4월 20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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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서울 지하철 강남구청역에서 분당선 왕십리행 전동차가 고장 나 지하철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가 정상화됐다.
20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8분경 강남구청역에서 분당선 왕십리행 전동차가 갑자기 멈춰 섰다. 해당 전동차는 기계 고장으로 출력이 모자라 출발하지 못했다.
결국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이 승강장에 내린 후에야 움직여서 차고지로 향할 수 있었다.
이 전동차는 왕십리역 차고지로 가던 중 오전 8시 44분경 서울숲역 인근에서 또 다시 멈추기도 했다.
분당선 왕십리행 전동차 고장으로 열차가 지연되면서 출근길 승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회사에 지각했다”는 등의 불만이 쇄도했다.
지하철 운행은 오전 9시경 정상화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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