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낮 최고 4도로 '포근'…미세먼지 '보통'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9 11:21
2016년 2월 9일 11시 21분
입력
2016-02-09 11:19
2016년 2월 9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료:네이버 기상정보)
마지막 설 연휴 전날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9일 오전 "중국 상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8시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0도, 청주 0도, 대전 0도, 세종 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5.4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춘천 5도, 강릉 5도, 청주 6도, 대전 8도, 세종 7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0도 등에 머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이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부터 축적된 미세먼지가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해소됨에 따라 전 권역 '보통(일평균 31~80㎍/㎥)'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에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