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상]1호선 종각역서 ‘초록색 패딩점퍼’ 50대男 흉기 난동, 목격자 “다들 놀라서…”
동아닷컴
입력
2016-01-26 16:29
2016년 1월 26일 16시 2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호선 종각역
[영상]1호선 종각역서 ‘초록색 패딩점퍼’ 50대男 흉기 난동, 목격자 “서로 빨리 나오려…”
출근시간대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향하던 전동차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이 흉기에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시민의 신고전화를 받은 경찰이 긴급 출동해 전동차 진행 방향에 있는 지하철역에 배치됐으나 용의자는 난동 1시간 20여분 만에 반대 방향인 서울역에서 검거돼 경찰 대응에 허점이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 20분경 강모 씨(52)가 종각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부근에서 흉기를 꺼내 들고 승객들을 위협했다. 초록색 패딩점퍼를 걸치고 초록색 등산가방을 멘 강 씨는 오전 8시 17분 서울역에서 승차한 것으로 파악됐다.
혼잡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강 씨의 흉기를 피해 다른 칸으로 급히 몸을 피했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승객들의 필사적인 대피였기에 전동차 안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한 목격자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서로 빨리 나오려고 막 뛰어오는 분들도 있었고…, 황급히 올라왔다. 다들 놀란 표정이었다. 계속 뒤를 쳐다보면서 도망치고 싶어하는…”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전동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의 신고전화를 받은 경찰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신설동역까지 설치된 폐쇄회로(CC)TV 26개를 확인하는 등 용의자의 행방을 좇다 오전 9시 45분 서울역 지하철역에서 강 씨를 검거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강 씨가 동묘역에서 내렸다고 진술했으나,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강 씨가 어떤 경로로 서울역으로 돌아갔는지는 파악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강 씨의 신원을 확보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 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건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채널A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2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7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8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8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9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0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2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7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8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8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9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0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방울 부회장 “李 방북대가로 리호남에게 필리핀에서 돈 줬다”
“아빠는 영웅”…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 영결식에 눈물바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부정대출 혐의로 검찰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