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익산 지진, 규모 상향 조정 3.5→3.9…올 해 최대 규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1:29
2015년 12월 22일 11시 29분
입력
2015-12-22 11:13
2015년 12월 22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캡처
오늘(22일) 오전 전라북도 익산시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04시35분 발표를 통해 지진통보를 통해 04시 31분 25초에 익산시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이후 오전 10시28분 발표를 통해 지진규모를 3.9 로 변경하여 발표 했다.
또한 진앙지는 전북 익산시 북쪽 9km지점으로 1km 북쪽으로 바뀌었다.
이에 앞서 발표된 내용과 달리 올 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기록 됐다.
지진 발생 당시 인근에는 10여 초 가량 지진파가 감지되었으며, 아파트 등에는 건물과 창문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아직 인명 피해나 재산피해는 신고되지 않았으며, 진원지와 150km이상 떨어진 서울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을 느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