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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재활용 자원회수 선별 경진대회서 대구 남구, 환경부장관상 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09 03:09
2015년 12월 9일 03시 09분
입력
2015-12-09 03:00
2015년 12월 9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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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 최근 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 선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227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종이팩과 스티로폼 등 재활용 분리 배출과 회수 실적 등을 평가했다.
남구는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해 주고 원룸 주택가에 재활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회수 효과를 높였다. 재활용 분리 배출 서명운동과 아파트 순회 홍보 부스 운영, 재활용품 선별 작업장 현대화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청소 행정을 강조하면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대구시의 청소 행정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0월에는 청소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쇄소응대(灑掃應對·물 뿌려 쓸고 공손하게 맞이함)를 실천 행정의 덕목으로 정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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