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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200명, 국내 입국… 135명 국내 체류·65명 공항 대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3:37
2015년 11월 18일 13시 37분
입력
2015-11-18 13:28
2015년 11월 18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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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시리아 난민 200명이 한국에 난민 신청을 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18일 정보위 간사인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국가정보원이 시리아 난민 200명이 한국에 난민 신청을 해 현재 심사 진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이들은 모두 항공편으로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200명의 난민 신청자 중 135명은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한국 내 거주지에서 체류하고 있다.
하지만 완전히 난민 신분이 인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거주지를 당국에 신고하고 감시 상태 아래에 있다.
또한 나머지 65명은 공항에서 대기하면서 법무부 관활 아래 난민 심사를 받는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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