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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역삼동 화재, 현장에 건설 근로자 100여명…인명피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19:56
2015년 11월 16일 19시 56분
입력
2015-11-16 19:55
2015년 11월 16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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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화재
[종합] 역삼동 화재, 현장에 건설 근로자 100여명…인명피해는?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 빌딩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4시30분쯤 서울 역삼동 내 신축공사 건물 15층 부근에서 큰 불길이 솟았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6대, 인력 140명,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1시간7분만인 오후 5시46분께 완전히 꺼졌으나 역삼동 인근 도로가 큰 혼잡을 빚었다.
화재가 발생한 빌딩은 지상 15층·지하 8층짜리로, 아직 업무를 개시하지 않았으며 현재 공사 중인 건물이다.
현장에는 100명 정도의 건설 근로자가 있었으나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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