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63만명 응시, 최고령 75세 할머니 "내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2 13:23
2015년 11월 12일 13시 23분
입력
2015-11-12 13:21
2015년 11월 12일 13시 21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풍문여고 학생들이 선배 수험생의 수능 고득점을 염원하며 절을 하고 있다. <사진부 현장풀>
수능 63만명 응시
수능 63만명 응시, 최고령 75세 할머니 "내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됐다.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212개 시험장에서 63만 1천187명이 응시했다.
이번 응시 인구는 지난해보다 9천434명이 줄었다.
이날 오전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졌고,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은 러시아워 운행시간이 2시간 연장됐다.
이번 수능 최고령 응시자는 79세 조명자 할머니다. 조 할머니는 오늘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배움에 목 말라있던 조 할머니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인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소정의 과정의 마치고 이날 수능시험을 치르게 됐다.
조 할머니는 중학교 입학 석 달 만에 한국전쟁이 발발해 학업을 포기했다. 공부에 대한 열망이 꺾이지 않은 조 할머니는 75세이던 지난 2011년 일성여중고에 입학해 대학 진학의 꿈을 키웠다.
조 할머니는 수능 전날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대학에 가고 싶고 또 갈 거다. 제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시간이 있는 데까지 끝까지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속보]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등 무죄’ 1심 판결에 항소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속보]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등 무죄’ 1심 판결에 항소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WSJ “오픈AI, 4분기 상장 준비”…2026년은 ‘별들의 전쟁’
식습관이 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 “생각보다 크다”[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