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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檢, 체육공단 보조금 횡령 단서 포착… 관련업체 4, 5곳 압수수색 실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30 21:32
2015년 10월 30일 21시 32분
입력
2015-10-22 03:00
2015년 10월 22일 03시 00분
조건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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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주한 겨울스포츠 훈련장비 연구개발(R&D) 용역 사업의 보조금 횡령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 임관혁)는 이날 서울 금천구의 소프트웨어업체 다림비전과 구로구의 소프트웨어업체 H사 등 4, 5곳을 압수수색했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횡령
#동계스포츠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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