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선 의원, 총선 불출마… “다른 사람에게 기회 주는 것 또한 애국”

동아닷컴 입력 2015-10-13 15:24수정 2015-10-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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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회의원 김회선 SNS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서울 서초갑)은 “내년 4월 치러지는 20대 총선에 불출마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김회선 의원은 이날 ‘불출마 선언문’에서 “20대 총선을 꼭 6개월 앞둔 오늘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이야기했다.

김회선 의원은 “당연히 20대 총선 출마여부를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면서 “애국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능력이 뛰어난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 또한 또 다른 애국의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표명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넘치고, 이를 위해 진충갈력(盡忠竭力·충성을 다하고 힘을 다함)하겠다는 훌륭한 인물도 줄을 서 있다”며 “우리 당에도 패기 넘치는 젊은이부터, 경륜과 식견을 갖춘 노련한 경험자에 이르기까지 한 두 분이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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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선 의원은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국가정보원 제2차장, 김앤장 변호사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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