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종명 대령 전역, 군생활의 15년 세월 두 다리 없이 복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4:48
2015년 9월 24일 14시 48분
입력
2015-09-24 14:46
2015년 9월 24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전역한 이종명 전 대령(사진= 채널A 영상 갈무리)
지뢰폭발로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육군 대령의 37년 군생활이 선후배들의 존경 가운데 마쳤다.
24일 충남 계룡대에서는 이종명 대령 등 10명의 육군대령 전역식이 진행됐다.
이종명 대령의 군생활 중 15년은 두 다리 없이 버텼다.
지난 2000년 6월 27일 이 대령은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후임 장병이 지뢰를 밟고만 사실을 인지했다.
이종명 대령은 “위험하니 들어오지 마라. 내가 가겠다”며 지뢰를 밟은 전우를 돕다 폭발한 지뢰에 두다리를 잃었다.
비록 이 대령은 두 다리를 잃었지만, 군에 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의 사례를 통해 신체장애를 입은 현역군인이 계속 군에 복무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했다.
이날 전역사에서 이종명 대령은 “지난 37년 간 발전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동참해 그 대열에서 작은 힘을 보탰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달려오는 예비전력이자 육군 홍보대사로 힘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육군사관학교 39기 동기회는 이날 이 대령에게 “작전 중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희생정신을 발휘해 부하 장병의 추가 피해를 막고 위기상황을 극복한 참군인의 표상을 보여주어 자랑스럽다”는 글귀가 들어간 격려패를 선물했다.
이 대령의 공식 전역일은 오는 30일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2
‘李 정책멘토’ 이한주 재산 76억…55억이 부동산, 주식은 없어
3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
4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30대女 “약물 투약후 운전”
5
알파고 쇼크 10년…GPU 채워진 기원서 ‘AI 기보’ 공부한다
6
[오늘의 운세/2월 27일]
7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8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9
“강아지 뒤 배경 지워줘” 하자… 5초만에 깔끔한 사진 변신
10
스모킹건 된 챗GPT… 약물 살인-기밀유출 ‘질문’에 꼬리 밟혔다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5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8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9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2
‘李 정책멘토’ 이한주 재산 76억…55억이 부동산, 주식은 없어
3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
4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30대女 “약물 투약후 운전”
5
알파고 쇼크 10년…GPU 채워진 기원서 ‘AI 기보’ 공부한다
6
[오늘의 운세/2월 27일]
7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8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9
“강아지 뒤 배경 지워줘” 하자… 5초만에 깔끔한 사진 변신
10
스모킹건 된 챗GPT… 약물 살인-기밀유출 ‘질문’에 꼬리 밟혔다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5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8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9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내란 옹호” 방미통위 野추천 위원案 부결
바둑 기보 대신, 엔비디아 칩 가득… “큰그림은 아직 인간 몫”
쿠팡 ‘납품업체 갑질’에 과징금 22억… 솜방망이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