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락사용 약달라” 위협한 김일곤, 검거 후 “나는 더 살아야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7 15:11
2015년 9월 17일 15시 11분
입력
2015-09-17 15:09
2015년 9월 17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일곤이 검거됐다. (사진= 성동경찰서 제공)
트렁크 여성 시신의 유력 용의자 김일곤이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곤은 17일 오전 11시쯤 성동세무서 근처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이는 시민의 제보로 이뤄졌으며 김일곤은 인근의 한 동물병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강아지 안락사용 약을 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검거된 김일곤의 전과는 22범에 달한다.
그는 지난 9일 오후 2시쯤 충남 아산시 소재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강도목적으로 A 씨(35·여)를 차량 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가 살해한 뒤, 시신을 트렁크에 실은 채 다니다가 지난 11일 오후 2시39분쯤 성동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차량을 불태운 혐의다.
검거 당시 김일곤은 흉기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다가 경찰관 4명에 의해 체포됐다. 당시 김일곤의 주머니에서는 잭나이프로 보이는 흉기 2개가 발견됐고, 바지 곳곳에는 핏방울로 보이는 흔적도 나타났다.
경찰서로 압송된 김일곤은 살해동기와 자살시도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더 살아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 일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30대여성 납치미수사건의 용의자가 김일곤”이라고 지난 14일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2
호르무즈 잠입한 美애널리스트…“이란과 거래하는 국가 늘 것”
3
‘빈속 커피=독’ 이라던데… 결론은 완전히 달랐다[건강팩트체크]
4
김연아, 은퇴 12년 만에 발레 도전…등 근육에 시선 집중
5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6
트럼프 “이란 석유 차지하고 싶지만 美국민이 철군 원해”
7
‘조직폭력배-연인 암매장’ 사형수 이우철, 암 투병하다 옥중 사망
8
“AI 시대엔 ADHD가 주목받나”…팔란티어 CEO의 파격 발언
9
사장이 태국인 직원 항문에 ‘에어건’ 쏴 중상…전담팀 수사
10
“간병한 새 아내 vs 핏줄 자녀”…660억 ‘몰빵’ 中 상속 전쟁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3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4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5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6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9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10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2
호르무즈 잠입한 美애널리스트…“이란과 거래하는 국가 늘 것”
3
‘빈속 커피=독’ 이라던데… 결론은 완전히 달랐다[건강팩트체크]
4
김연아, 은퇴 12년 만에 발레 도전…등 근육에 시선 집중
5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6
트럼프 “이란 석유 차지하고 싶지만 美국민이 철군 원해”
7
‘조직폭력배-연인 암매장’ 사형수 이우철, 암 투병하다 옥중 사망
8
“AI 시대엔 ADHD가 주목받나”…팔란티어 CEO의 파격 발언
9
사장이 태국인 직원 항문에 ‘에어건’ 쏴 중상…전담팀 수사
10
“간병한 새 아내 vs 핏줄 자녀”…660억 ‘몰빵’ 中 상속 전쟁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3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4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5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6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9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10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경기-전북지사 후보 추가공모…‘인물난’ 여전
“간병한 새 아내 vs 핏줄 자녀”…660억 ‘몰빵’ 中 상속 전쟁
“오징어 낚아 연명”…호르무즈 갇힌 2만명 선원 ‘생존 사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