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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받이 체험하는 리퍼트 대사
동아일보
입력
2015-09-16 03:00
2015년 9월 16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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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 축제’에 참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 판코 파노프 불가리아대사관 차석, 김영종 종로구청장, 바기프 자바로프 아제르바이잔 부대사, 윤종복 종로구의회 의원(왼쪽부터)이 함받이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전통 돌상차림 등 평소 접하지 못한 다양한 전통음식을 만날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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